[ 플로릭 쿡. cook ] 마라탕 – 마라에 빠진 여자의 스케일, 집에서 마라탕 해먹기, 생각보다 쉬운 마라탕, 마라탕, 중국요리, 중국 식자재, 플로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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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에 빠져서 요즘 자주 해먹는 요리… 국물요리를 좋아해서 이렇게 재료를 사서 만들어 먹게 됐어요.가끔 먹는 마라샹궈나 훠궈는 해먹을 생각은 해도 그냥 해먹는 것보다 사먹는 게 경제적이라고 생각해서 사먹는 건데.이렇게 마라탕을 먹다 보면 이제 샹궈나 훠궈도 끓여 먹을 수 있겠네요.무슨 재료가 없어도 제가 먹고 싶은 게 아니라면 냉장고 재료에 따라 다 넣고 끓이거나 볶으면 되니까…. 앞으로 소스만 항상 비치해 놓으려고요~ 냉장고에도 상온에도 여러 소스가 많아서 걱정인데 이제 중국 식재료 소스까지 냉장고와 싱크대를 찾게 되네요.정말 간단한 마라탕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두 전 기준(매우 많이)-수프 재료:말러탕 소스 홍국(연지 99)50g, 땅콩 깨소금 간장(아내 장) 큰 술 2, 매운 소스(라죠쟈은)1/2, 한우 사골 국물 1팩, 마늘 큰 술 1, 물=한우 사골 국물의 양과 같은 부재료: 얇은 삼겹살,네 카네코 두부, 마른 콩 만큼 납장 당면, 옥수수 면, 숙주 나물, 배추, 청경채, 소시지, 우근=량은 먹고 싶을 뿐…그냥 준비한 만큼 www=수프의 재료와 우근, 옥수수 국수 납장 봄비, 이누이 두부네 카네코 두부=중국 식료품 매장에서 구입(청량리 역 인근 점포, 초저가 쇼핑)*1컵-종이 컵 200ml/ 큰 술 1-어른 밥 숟가락-과정-1. 가장 먼 것은 끓는 물에 평당면과 마른 두부를 불리다, 옥수수 면은 바로 타서 차가운 물로 가볍게~2. 야채와 부재료는 샤브 샤브를 씻고 준비.3. 재료를 썰어 준비하는 동안, 한우 사골 육수와 물을 같이 넣어 말러탕 소스 50g을+마늘 큰 술 1을 넣어 끓입니다.4. 국물이 끓으면 야채와 부재료를 넣어 다시 한번 끓이다가 마지막에 쑥갓과 땅콩 깨소금 간장 게장과 라죠쟈은을 넣고 바로 불이 지나 면이 마지막에 넣어 한번 끓이면 완성!생각보다 재료만 있으면 먹기 쉽습니다.

-재료 두 전 기준(매우 많이)-수프 재료:말러탕 소스 홍국(연지 99)50g, 땅콩 깨소금 간장(아내 장) 큰 술 2, 매운 소스(라죠쟈은)1/2, 한우 사골 국물 1팩, 마늘 큰 술 1, 물=한우 사골 국물의 양과 같은 부재료: 얇은 삼겹살,네 카네코 두부, 마른 콩 만큼 납장 당면, 옥수수 면, 숙주 나물, 배추, 청경채, 소시지, 우근=량은 먹고 싶을 뿐…그냥 준비한 만큼 www=수프의 재료와 우근, 옥수수 국수 납장 봄비, 이누이 두부네 카네코 두부=중국 식료품 매장에서 구입(청량리 역 인근 점포, 초저가 쇼핑)*1컵-종이 컵 200ml/ 큰 술 1-어른 밥 숟가락-과정-1. 가장 먼 것은 끓는 물에 평당면과 마른 두부를 불리다, 옥수수 면은 바로 타서 차가운 물로 가볍게~2. 야채와 부자재는 샤브샤브 씻어서 준비.3. 재료를 썰어 준비하는 동안 사골국물과 물을 동일하게 넣고 마라탕 소스 50g을 + 마늘 1큰술을 넣고 끓입니다.4. 국물이 끓으면 야채와 부자재를 넣고 다시 끓이고 마지막으로 쑥갓과 땅콩깨간장과 라조장을 넣고 바로 익는 국수도 마지막에 넣고 한번 끓이면 완성!!! 생각보다 재료만 있으면 먹기 좋습니다.

당면과 두부 (탕) 옥수수면 (찬물) 물로 살짝=목욕중…..

국물 재료를 한 번에 넣고 보글보글 끓이세요.

국물 재료를 한 번에 넣고 보글보글 끓이세요.

국물 재료를 한 번에 넣고 보글보글 끓이세요.

부자재 투하 ->고기 ->면 투하 면이 조금 있으면 끝!

정말 푸짐하네요~~ㅎㅎㅎ

정말 푸짐하네요~~ㅎㅎㅎ

정말 푸짐하네요~~ㅎㅎㅎ

요즘 비오는 날이 많으니까 더 생각나는 마라탕~~조만간 끓여먹을지 사먹을지 해야겠네요.#중국요리 #마라요리 #마라탕 #집에서해먹는마라탕 #마라 #요즘뜨거운음식 #마라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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