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0일/60개월 아이 둘은 사랑 ♡ 복숭아들

인생 140일차 아기와 60개월간 살아온 형과 최근 친해진 느낌이다. 이안이 이나의 존재를 슬슬 평범하게 느끼는 것 같아.너희 둘다 사랑이야♡#140일도- 앞으로 보게 안아주면 좋아할거야.- 새벽에 다리를 계속 마사지하고 발망치를 할 때 발바닥을 만져주면 그대로 잤다. 할렐루야! ㅎㅎ – 뒤척임이 좀 줄었다.

통통하고 즐겁다.너의 모든 삶의 길이 즐겁기를 부모님이 응원할게! 근데 이안 팔에 모기 물린 거 너무 불쌍해. 왜 이안이만 물릴까?

#단군떡볶이 배달.배부른 것보다 맛있게 먹었다.

산펠레그리노 알란치아타 로사.부는 버그보다 맛있는 것 같아.1일 1병. 슬슬 분유로 바꾸려고 벌써 뭐든지 다 마셔버렸다.하지만 수유는 계속되는 TT 말로 바꾼다고 딸랑이였는데, 아직 그렇게 못하고 있다. 후후후.동생을 맹렬히 사랑하는 형ㅋㅋㅋ보면 너무하지만 난 좋아.스타벅스 썸머데이 쿨러 핑크색 받을래.한번 쓰고 아직 프리퀀시 16개 남았는데;;;;달콤하게 카라멜 마끼아또.사이즈가 작아서 차에 두고 다니기 편해요.요즘들어 큰 차를 사야하나 싶어.아기가 두명이라 짐이 정말많아배고파서 산 젤리.하리보 포도 통통하고 맛이 좋다.점심은 라면 먹고 디저트는 와플 후프트스타에 넣으면 밖은 바삭바삭하네.애들 데리고 편의점가서 민트초코라떼 찾아서 샀는데!! 고카페인이라고 써있어서 안마셨겠지…한가할 때 바디프렌드 사랑해요.활력 모드 최고텔레비전을 보는 재미있다.엄근진.맛있게 먹은 불고기 전골.즐거운 시간이 141일째 꼬박 잠이 들었다.눈을 뜨니 밝네?? 가슴도 아프고?? 이게 무슨 일인지 시계를 보니 5시 55분. 헉!!! 나한테도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일요일 아침은 밥 많이 먹고 스낵타임. 푹 잔 덕분에 정말 행복하다.#60개월 #서울랜드 #던킨도너츠 #연간회원권 #10%할인,연간회원권10%할인은 왜 이제 알았을까.그동안 할인을 못받아서 속상하다ㅋㅋ에버랜드만 할줄알았잖아TT가족사진 덥지만 시원하고 더운날.햄버거를 사러 간 아버지를 기다리는 것은 요즘 잘 놀지 못해 아쉽지만 틈만 나면 시간을 내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놀아본다.우리 이안이는 노는 게 제일 좋은데.3시에 먹은 햄버거.잉어 구경또 뭐 하나 사서 들으면 더 신나지 않을까? 몬스터 트럭이 있대.들어가서는 이걸 산다고 하니까 토이저러스에서 사준대. 거기 없을 수도 있으니까 여기서 이것만 사면 된다고 ㅋㅋㅋ 하아 ㅋㅋㅋ나중에 이나랑 둘이서 장난감 가게 톨업하지 않을까? 기대된다.서울랜드 바닥에서 차를 굴리며 노는 아이.놀이기구도 파이예요, 먹는 것도 파이예요, 그냥 내 것만으로 즐거워.로스터기를 심각하게 고민해 봤어. P5…음… #142일인 오늘 이안이 코가 너무 막혀서 일어났는데 확실히 환절기를 넘기지 않아. 속상하고 애틋해(울음)나 앵무새 먹는거.아니, 왜 우리 애들은 저 앵무새를 좋아하지?나 태몽속에도 앵무새가 있었지^^꽉 잡은 두 손이 너무 귀엽네.오늘 졸리 점퍼 온다.바로 설치해줄께!!토마토 밭에서 따온 토마토. 너무 맛있다요즘 먹고 싶은 군만두.왜그래 ㅋㅋ 수업때 계속 생각났어.이 수업도 7월이면 끝이네.배달원 빵 배달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건 아니잖아요.김밥도 먹어야지.우엉이 맛있다. 드디어 졸리 점퍼 설치!어렵지 않아요.힘만 세면 돼요.신세계는 처음 타보는거지?너무 신났어!!^^ 잘 샀네. 인싸템이다. 그리고 트둥이.졸리 점퍼를 설치해놓고 이안이를 4시 20분에 데리러 갔는데 튀어나온 이안이 엄마, 나 이렇게 코가 나왔어. 그러면서 마스크를 보여줬는데 마스크 가득 코가 들어가 있었다.점심시간에 마스크를 내릴 때 마스크를 갈아 신은 이후 내린 적이 없다고 했다.어머나, 너무 슬펐어.데리고 병원에 가서 받아온 약을 먹이면 오후 5시 30분.약국에서 힘든지 저러고 있어.저녁도 먹고 안 먹고 밥만 조금만 먹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TV만 실컷 봤다. 이왕 쉴 거면 푹 쉬어.이나는 다시 한번 점퍼에 앉아 에듀테이블을 만져본다.이안이가 기운이 없어서 걱정이다.부디 오늘 밤은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143일이나 #60개월 안에 결국 38.0도까지 열이 났다.코가 뒤로 넘어지는 걸 느끼고 자는 동안 계속 열 체크하고 이불 덮어주고 머리 위치 바꿔주고. 그렇게 밤을 새웠다.이나(伊奈)가 4시 20분까지 계속 자주 해왔기 때문에 둘 다 케어하지 않아도 되었다.그래도 오늘은 푹 쉬게 하고 싶어서 학원에 연락해서 조금 누워있었다. 잠이 안오니까 어지럽다T_T아침에 떡국을 먹고 이안을 데리고 병원에 갔다.어제 해열제를 한번 먹었는데 열은 내려서요. 다니던 병원에 오니까 마음이 편하더라.그러던 중 코로나19 주사를 맞으려는 어르신들이 정말 많이 있어 깜짝 놀랐다. 부작용이 많다던데 끝까지 치지마.스타벅스 민트 초코 블렌드 벤티 사이즈.당당하게 당당하게.체리 2kg 샀어요. 엄마가 캐나다에서 5kg을 2만원 정도에 먹었다고 해서 부러울 뿐이야. 체리 먹으러 6월에 캐나다에 가야 해.멍하니 동물의 숲하는 이안. ㅋㅋㅋ다 팔아줄래?ㅋㅋㅋ 내 건데 이안이가 다 바꿔놨어.가장자리가 있는 섬코가 줄줄 흐를 뿐 별다른 증상이 없어 다행이다.많이 좋아져서 다행이야.하루하루를 무사히 보내보자.- 이나는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사이 수유탐이 잡히고 분유를 줬을 때 조금 맛을 본 뒤 뽀글뽀글 먹는다.가리지 않고 먹어 치우다.- 소리내어 웃다. – 밥 끓인 물을 잘 먹는다. 이유식은 곧 시작된다.- 아무거나 잡아서 입에 넣다.- 침이 졸졸졸졸.#녹촌으로 배송 갔다 오려는데 그냥 주문했어.그랬더니 1시간 만에 배송이 왔다. (매장 배송은 4만원 이상이면 무료배송) 라면이 먹고 싶어서 홀린 듯이 주문.#물매트 깔아놓으면 밑에만 보냐고 ㅋㅋㅋ 뛰지 않고 소리만 지른다.사이즈 90벌은 143일 4개월아기. #무럭무럭 자라다 #엄마도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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