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해체 543번째] 대치한티역 맛집 이름없는 파스타 / 식당이름이 아쉽다

[★★★☆별 3.5개/가격대가 순하네] 3줄 요약 가격: 8천원 내외에서 1만원 초반까지 양 : 무난한 한끼 맛 : 일본식 퓨전 파스타

멘타이코 까르보나라와 멘타이코 알리오올리오 주문, 이래도 2만원을 넘지 않네.가격이 앙등

키오스크로 주문해야 한다

사진이 나오는데 요리설명은 잘 못해서 조금 아쉽다

샐러드와 빵, 음료가 나오는 세트 단품으로 양이 부족할 수 있으니 배가 고프다면 세트로 추천(빙수를 먹고 왔더니 별로 배가 고프지 않았다)세트라고 해도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는 않다고기와 감바스도 판다 메뉴의 선택권이 꽤 있다하이볼도 있네마늘향 가득한 알리오올리오를 조금 더 소금기가 있어 좋았다까르보나라는 그냥 까르보나라 맛알리오올리오도 평범한 알리오올리오 맛이다 아주 조금 매콤하다인테리어는 깔끔하고이름없는 파스타 식당 이름이 독특한데 좀 미묘한 느낌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 x NAVER Corp. / OpenStreetMap地図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 국가이름없는 파스타 한티역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63길 12 102호[장점] 합리적인 가격대의 파스타,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가 선택 가능한 인테리어, 깔끔한 [단점] 직접 음식을 가져와 정리해야 한다.나쁘지는 않지만 딱히 없는 파스타 맛의 피클이 없는 (대신 콩나물 같은 것을 준다) [총평] 가격대가 저렴하다 보니 주변 학생들도 많이 오는 것 같다 여러 파스타가 있는데 근데 맛있는 파스타라고 보기엔 좀 아쉽다고 맛이 없는 것은 아니고 그냥 가성비 높은 파스타가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라고 고개를 끄덕이는 만족을 할 수밖에 없다 서울에도 여러 지점이 있는 것 같다 굳이 이곳을 찾을 정도는 아니고 그냥 간단하게 한 끼 먹기에 좋은 것 같다 (파스타가 먹고 싶을 때) 식당 이름이 없는 파스타라서 뭔가 좀 별로다 (별로일 것 같은 개인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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