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학생 아들과 일본 여행 (feat. 일본 도쿄에서 첫 여행 요령)

안녕하세요 활기찬 탐험입니다. 얼마전 중학교 3학년 막내아들과 일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정말 아련하고 따뜻한 시간이었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들과 함께한 여행 이야기와 처음으로 일본에 여행을 가시는 분들을 위한 소소한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일본 여행 팁만 필요하신 분은 아래로 스크롤하여 아래 부분만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여행을 그리다막내는 정말 착한 아이이었습니다.3년 전 토굴에 들어가기 전까지는.중학생이라고는 하지만 정원 외의 관리 대상이라 학교도 가지 않고 그저 동굴에만 머물렀어요.그곳에서의 일은 일본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에 심취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가끔은 문을 열고 나와서 집 밖에 가게 됩니다.코스프레를 하는 날입니다.직접 만든 코스튬을 가방에 넣고 혼자 가기도 했습니다만, 짐이 큰지 많게는 픽업을 요청했습니다.아주 가끔은요.차 안에서 조용합니다.아이는 이어폰을 끼고 창밖을 보거나 자거나 합니다.통상 아침 6시에 출발하니 힘들지.아이는 최근 검정 시험을 받았습니다.하고 있지 못한 공부로 힘든 듯이 보였습니다.위로와 응원을 하고 싶었어요.코스프레 픽업하고 주는 날 기회라고 생각하고 차 안에서 목소리를 끼쳤다.”검정 시험이 끝나면 아버지와 일본에 가!”라고 내기 전에 ” 갈까?”아, 가자!”과 잠시 망설였어요.그러나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단순한 응원이 아니라 아이와의 관계를 위한 중요한 것이죠.그리고 은둔자에게도 추억은 필요하니까요.그 추억 속에 아버지인 나도 아팠어요.출발한다5박 6일의 여정이었습니다. 여행지는 도쿄(東京)였습니다. 아이가 가고 싶은 곳이었어요. 숙소는 닛포리역 근처로 했어요. 나리타 공항에서 스카이라이너(특급열차)를 타고 40분안에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네다 공항 쪽이 도쿄 쪽이 더 가깝지만, 항공 요금이 비쌌습니다. 한 침대에서 자다엔화 약세라는 일본의 물가는 비쌌어요.1박에 10만원 정도 있는 호텔 룸 치수가 생각보다 너무 작았습니다.자유롭게 움직일 공간은 거의 없었습니다욕실도 좁았습니다.그래도 욕조는 있었지만 다리를 제대로 줄이지 않을 만큼 좁았습니다.침대도 싱글 침대였어요.돈을 좀 더 쓰고 트윈 침대로 할까 했는데 이 때 아니면 아이의 옆에서 같이 잘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고 싱글 침대로 했습니다.어릴 때는 아기를 담쏙 껴안고 잤습니다.그때가 그립습니다.아이가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내가 벽 쪽에 제대로 붙어 잤습니다.그래도 3년 만에 아이랑 같이 잘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그렇게 아이와 다섯 밤 잤습니다.각자의 세계에 존재한다.아이가 일본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갈 곳도 많았고 볼 곳도 많았습니다. 대부분의 일정을 아이가 가고 싶은 곳으로 정했어요. 아들을 위한 여행이었으니까요. 3일째 되는 날에는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잠시 각자의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아이들의 세계아이는 아키하바라(秋葉原)에 갔습니다. 덕후들의 성지입니다. 전날에도 갔었는데 또 갔어요. 그만큼 볼 것도 많고 살 것도 많은 곳입니다. 아이는 주로 구경을 많이 했어요. 보기만 해도 행복해 보였어요. 아이는 항상 이런 세계에 존재했습니다. 동굴 속에 펼쳐진 세상입니다. :: 아버지의 세계저는 아이를 아키하바라에 두고 미나미센주 역 근처에 있는 카페에 갔습니다.책을 한권 가지고 갔습니다.그 카페 사장이 쓴 책입니다만 사인을 받고 싶었습니다.이야기도 합시다.주문한 커피를 마시면서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혼자 있는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카페는 아담한 직원이 4명도 있었습니다.사장은 안 보이더군요.보면 나이가 상당히 같았습니다.잠시 앉아 있다가 직원 쪽에 타구치 마모루 선생님(사장)은 없느냐고 물었습니다.나가지 않겠다고 하고 있었습니다.한국에서 왔습니다만, 사장의 책을 감명 깊게 읽었다는 것에 놀란 표정이었어요.죄송하게 생각하면서 무언가를 남겼는데, 엽서처럼 보였습니다.아쉬움을 뒤로하고 카페 문을 나섰습니다.근처를 돌아다니며 일본의 주택가 거리와 집을 구경했어요.혼자 있는 아이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때는 각각의 세계에 머무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함께 하는함께한 시간은 아름다웠어요. 말이 없어도 좋았고 피곤해도 좋았어요. 별로 다가오지 않았고, 함께 있다고 해서 서로의 시간을 원하지 않았어요. 각자의 자유가 흔들리지 않도록 어설픈 목소리는 내지 않았습니다. 두세 번의 오락가락한 순간에도 행복은 충분했습니다. 25, 21출국하기 전날 해변에 갔어요. 숙소가 있는 닛포리역에서 1시간 반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시치리가하마역에서 내렸습니다. 시간이 멈춘 것 같았어요. 역에 도착할 무렵, 차창에서 바다가 보였습니다. 마침 유튜브 뮤직에서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들려왔습니다. 옛날 추억이 어렴풋이 떠올랐어요. 눈물이 펑하고 튀어나왔어요. 가사처럼 영원할 줄 알았던 그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오늘 이 시간이 아이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영원히 남기를 바랐습니다.파도 소리가 아름답게 들려왔어요. 감정표현을 잘 하지 않는 아이도 참 좋다고 했어요. 고개를 끄덕이고 아버지도 좋아한다고 했어요.그렇게 바다를 바라보고, 근처에 있는 에노시마로 향했습니다. 해가 질 무렵이 되자 아들은 시치리가하마(七里ヶ)에 다시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아직 해변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것 같았어요. 발길을 돌렸어요.일본 열차를 보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기분입니다. 낭만도 느껴지고요. 무라세 다케시의 『세상의 마지막 역』을 읽으면서 떠올린 모습 그대로라고 생각했습니다. 천천히 흘러가는 시간은 너무 급하게 살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라고, 그동안 많이 노력하고, 지금은 자신을 위해서 살라고 위로를 건네고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해변에 도착하니 태양이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광경이었습니다. 아이의 뒷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아이도 노을이 지는 모습이 좋았던 것 같아요. 멀리 후지산(富士山)이 실루엣처럼 보입니다. 땅거미가 내려올 무렵, 그곳을 떠났습니다. 다시 제자리에시치리가하마(七里ヶ)에서 돌아온 후, 잠시 쇼핑을 했습니다. 아이는 일본 라면과 과자를 잔뜩 샀습니다. 29인치 캐리어에 담았습니다. 여행하면서 언제가 제일 좋았냐고 물었어요. 해변에 갔을 때라고 했어요. 아버지는 언제가 좋았냐고 물으실 줄 알았는데 짐만 열심히 싸셨어요.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고 말하려 했지만··· 날씨가 좋고, 날씨가 나쁘고, 날씨가 적당하고 모든 날이 좋았다고 말하고 싶었는데.출국하는 날 나리타 공항행 스카이 라이너를 타기 전에 우에노 공원에 들렀습니다. 공원에는 박물관을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이 보였어요. 학교에서 단체로 관람을 온 것 같았어요. 교복 입은 모습이 잘 보였어요. 친구들과 즐겁게 놀면서 노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어요. 다시 동굴 안으로 들어가는 아이가 안쓰러웠습니다.귀국하고 곧 아이의 검정 시험 발표가 있었습니다.인천시 교육청에서 확인을 해야 했지만 경기도 교육청에 가서 확인을 하느라 합격자 명단에 없다고 가족 전원이 난리를 쳤습니다.아이들만이 조용했지요.전화하고 보니 시험을 받은 학교가 인천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수고와 축하하는 뜻에서 함께 외식을 했습니다.아이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드뭅니다.여행의 순기능을까 생각했다.한꺼번에 바뀔 리가 없습니다.다만 너무 긴 혼자만의 세계에 머물고 싶지 않습니다.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어려웠지만 그래도 아버지의 역할을 했다그런 기분도 들었습니다.잘 다녀와서 좋았습니다.장문을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여행 블로그다면 읽은 분들에게 여행지에 대한 좋은 정보도 드려야 하는데 그렇게 안 되서 죄송한 마음입니다.다음은 더 좋은 내용에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아래의 일본여행 팁은 필요하신분만 봐주세요 일본여행 꿀팁 (처음인 분들을 위한)이하의 내용은 나의 주관에 의한 내용입니다.제가 일본 여행이 처음으로 다녀온 곳이 도쿄라서 제 경험을 중심으로 말씀 드릴 것을 양해 바랍니다.읽으시고, 이상한 것이나 궁금한 것은 코멘트로 남기시면, 성심성의껏 대답합니다.감사합니다。☞ 항공권 예약.개인적으로는 나리타 공항을 추천합니다..하네다 공항이 도쿄와 가깝지만 항공료가 많습니다.나리타 공항에서 스카이 라이너에서 40분 정도로 도쿄에 도착합니다.(종착:우에노 역)☞ 입국 심사서 작성.비짓 재팬 웹에서 작성하면 편리합니다.https://www.vjw.digital.go.jp/☞ 여행 로그 카드.필수품입니다.환전 수수료가 없어서 좋습니다.(중요!).하나 카드의 앱으로 신청합니다.하나 은행의 계좌도 필요합니다.일본의 세븐 일레븐 ATM에서 무료로 이체가 가능합니다.ATM에 한글이 대응되고 있어 편리합니다.☞ 일본 교통 카드:수박 or파스모.나리타 공항 스카이 라이너 티켓 구입 창구에서 파스모 구입 가능합니다(중요!).나는 교통 카드(수박)와 스카이 라이너의 티켓을 따로 구입했더니 시간이 배로 되었습니다 한번에 해결하세요.(스카이 라이너+파스모).파스모의 디자인도 예쁩니다.스카이 라이너를 한국에서 예약하고 가셔서 티켓 발급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교통 카드가 있으면 편리하게 지하철 라인에 관계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일본의 지하철 이용 방법.구글 맵을 신뢰할 것을 추천합니다.(중요!).복잡한 일본의 지하철도 쉽사리 이용할 수 있습니다..처음 일본 여행을 했지만 구글 맵 때문에 망설이지 않고 지하철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예를 들면, 확실히 구글 맵에 지하철 라인이 바뀌면 있지만, 그 옆에 “착석 상태 유지”이라는 글자가 보이고 뭔가 알았는데 나중에 알게 되면 줄만 바뀌는 열차는 그대로였어요.그것을 보지 않으면 기차에서 내렸지.☞ 로밍 vs유심 vs독립적 조정 vs포켓 Wi-Fi.로밍은 좀 비싸군요.USIM은 전화 통화가 되지 않고 칩 교환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주머니 Wi-Fi는 함께 사용하는 것 아니면…이래봬도같이 써도 불편합니다..나는 이심을 사용했다.(인터넷에서 도시락 두 검색하면 좋습니다).이 심은 물리적인 심카ー도의 교환 없이 사용할 수 있으므로 편리합니다.(전화 통화 가능).다만 지원되지 않은 단말이 가끔 있으므로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아들은 스마트 폰이 대응 못하고 USIM로 했습니다..공항에 내렸을 때, 통신이 잘 안 되어서 좀 당황했는데 휴대 전화로 APN값을 수동으로 설정하고 주면, 잘 됐어요.(예:m-air.jp)APN치와 설정 방법은 메일로 제공됩니다.APN의 설정이 잘 되지 않을 경우 로밍에 갈 수 있지만 반드시 확인하십시오.(중요!)☞ 파파고아프리.일본어를 사진으로 찍어 실시간으로 번역하는데 좋습니다..지하철 또는 일본의 간판이나 메뉴 등 ☞ 일본어.일본어에 자신이 있는 분이 아니면 그냥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섣불리 일본어를 사용하면 오히려 무시(?) 된다는 말이 있죠.. 마지막으로 감사합니다정도만 일본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돼지 코와 보조 배터리, 전원 탭.일본은 110v사용합니다.돼지 코는 싼 다이소에서 샀습니다.(천원으로 2개?보조 배터리는 필수라고 생각하세요.저는 20000mAh에서 준비했습니다.(중요!).일본에서는 공공 장소에서 충전은 전기 도둑이라고 합니다..멀티 탭은 준비를 하고 갔지만,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동전 주머니.의외로 동전의 사용이 적었습니다.대부분 카드로 됩니다.경우에 따라서는 호랑이 베로그카ー도은 안 되고 교통 카드(스카이 카, 파스모)이 될 터인데 가끔 있습니다.물론 현금은 가능합니다.☞ 일회용 젓가락과 숟가락.몇가지 가져오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이상입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아래 내용은 저의 주관에 의한 내용입니다. 제가 일본여행이 처음이고 다녀온 곳이 도쿄이기 때문에 저의 경험을 중심으로 말씀드리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읽어보시고 이상하거나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공권 예약. 개인적으로는 나리타공항을 추천합니다.. 하네다공항이 도쿄와 가깝지만 항공료가 비싸요.. 나리타 공항에서 스카이 라이너로 약 40분 정도면 도쿄에 도착합니다. (종착: 우에노역) ☞ 입국심사서 작성. 비지트재팬 웹에서 작성하시면 편리합니다.. https://www.vjw.digital.go.jp/ ☞ 여행 로그 카드. 필수품입니다. 환전 수수료가 없어서 좋아요. (중요!). 하나카드 어플로 신청해주세요.하나은행 계좌도 필요해요.. 일본 세븐일레븐 ATM에서 무료로 출금이 가능합니다. ATM에 한글이 지원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일본 교통카드: 수박 or 파스모. 나리타 공항 스카이라이너 티켓 구매 창구에서 파스모 구입 가능합니다(중요!). 나는 교통카드(수박)와 스카이라이너 티켓을 따로 구입해서 시간이 2배로 늘어났어요 한번에 해결해주세요. (스카이라이너+파스모). 파스모 디자인도 예뻐요.. 스카이라이너를 한국에서 예약하고 가셔서 티켓을 발급받는 방법도 있습니다.교통카드가 있으면 편리하게 지하철 라인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합니다.☞일본의 지하철 이용 방법. 구글 맵을 신뢰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 복잡한 일본의 지하철도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일본여행을 했는데 구글맵 덕분에 망설임 없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예를 들어 분명 구글맵으로 지하철 라인이 바뀐다고 하는데 그 옆에 ‘착석 상태 유지’라는 글자가 보여서 뭔가 했는데 알고 보니 라인만 바뀌는 열차는 그대로였습니다. 그걸 보지 않았다면 열차에서 내렸을 거예요. ☞ 로밍 vs 유심 vs 이심 vs 포켓 Wi-Fi. 로밍은 좀 비싸네요. 유심은 전화통화가 안되서 팁을 교환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포켓 와이파이는 같이 쓰는 거 아니면······ 같이 사용하셔도 불편하실꺼라 생각합니다.. 저는 두 마음을 썼습니다.(인터넷에서 도시락 이심 검색하면 됩니다). 이 심은 물리적인 심카드 교환 없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전화 통화 가능). 다만 지원되지 않는 단말기가 간혹 있어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아들은 스마트폰이 안되서 유심으로 했어요.. 공항에 내렸을 때 통신이 잘 안 돼서 좀 당황스러웠는데 핸드폰에서 APN 값을 수동으로 설정해줬더니 잘 됐어요.(例:m-air.jp ) APN 값과 설정 방법은 메일로 제공됩니다. APN 설정이 잘 안될 경우 로밍으로 넘어갈 수도 있는데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중요!) ☞ 파파고 앱. 일본어를 사진으로 찍어서 실시간으로 번역하기 좋습니다.. 지하철 또는 일본의 간판이나 메뉴 등 ☞일본어. 일본어에 자신이 있는 분이 아니라면 그냥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어를 잘못 쓰면 오히려 무시(?) 당한다는 말이 있네요. . 마지막으로 감사합니다 정도만 일본어로 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돼지코와 보조 배터리, 멀티탭. 일본은 110v 사용합니다.돼지코는 싸게 다이소에서 샀어요. 천원에 2개? 보조배터리는 필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는 20000mAh로 준비했어요.중요. 일본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충전하는 것은 전기도둑이라고 합니다.. 멀티탭은 준비해 갔지만 사용할 일은 없었습니다.☞ 동전 지갑. 의외로 동전 사용이 적었어요.거의 카드로 끝납니다.경우에 따라서는 트래블로그 카드는 안되고 교통카드(스카이카, 패스모)가 되는 곳이 가끔 있습니다. 물론 현금 결제는 가능합니다.☞ 일회용 수저&스푼. 몇 가지 가져오시면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이상입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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