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화상영어 (잉글리시 센트럴 리뷰)

오전에 응응~ 아파서 위염&장염약 잘 챙겨먹어~ 침대에서 끙끙 앓다가 오랜만에 글을 써보고 싶어서~ 으차차차~~~ 힘을 냅니다.오늘 꼬맹이는 2번의 화상영어를 했네요 ^^ 주말이니까 두번은 하지않으면 안돼최근에는 애인해둔 선생님, 즉 인생으로 정해둔~~~!! 스케쥴을 잡을수가 없어서.. 항상 새로운 선생님으로 지내다가 오랜만에 사랑표 해놓은 선생님과 수업을 했습니다Reu님을 대체로 20일 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오늘의 콘텐츠는 레벨 2의 콘텐츠았고, 수업 전에 좀 꼬마야 부르고~전체 문장을 녹음하세요~”엄마, 아파서 스스로 말하기 연습하고~”이라고 하면, 꼬맹이가 혼자서 마우스를 똑딱대며~잘 녹음하네~^^그리고~하나의 콘텐츠를 바로 녹음하고 거실로 가서 또 즐거운 닌텐도와 노는 아이였습니다.~~www수업이 시작되고 저와 아이가 좋아하는 선생님답게 수업을 제대로 끌고 갔네요^^25분 수업 중에 오늘 컨텐츠에 관련하고 수업 끝나면 시간이 남았고~선생님이 새로운 단어를 배우고 보자~그리고 새로운 영어 책을 읽는다고 하면, 꼬마와~노~우~!노! 그러면서 그것은 어렵다고~노 노!선생님이 이건 심플하라고 해도~~~치비왈노우싱풀!그것은 어렵다고~저는 영어가 어렵다고~ 그렇군요~~여기서 잠깐!꼬마는 항상 왔다 갔다 합니다~어느 날은 수학을 좋아했는데 수학의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수학 싫어 싫어~라고 말하고 또 잘 되면 수학을 좋아한다고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영어를 좋아하는 때는 나는 영어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또 뭔가 심경의 변화가 오면 다시 영어가 싫다고 생각하고~또 놓아두면 영어를 좋아~라고 하는 놈이라 나는 음 알고 그대로 미뤘어요.(왜냐하면 오래 두면 또 조금 나중에 영어가 좋아~이 때가 오더라구요..항상 그랬다…)다시 Reu교수님 수업의 얘기로 돌아가세요~선생님이 네?영어가 싫다고?왜?라고 하면서~ 들어,아이가 이런 돈~저런 돈~이야기를 했고~선생님이 좋고 신청해도~I don’t believe it.라고 말하면서~아이러니컬하게 속지 않는 꼬마였습니다.(이 녀석을 정말–^)그래서 그럼 또 콘텐츠의 말에 연장되었고~콘텐츠 관련에서 토크 하니까 잘 마무리되었어요~저는 Reu님을 좋아합니다^^단순히 하하호호하면서 화상 영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잘 가르치려고 애쓰고 있어요~물론 아이의 의견도 잘 들어주세요~정말 영국 중앙에 오래 있어서 좋겠네요^^Reu님, 계속 만납시다~~^^!그렇게 오전 수업을 마무리하고~!오후 수업은 Jacky선생님^^처음 만난 선생님이셨습니까^^나쁘진 않네요~선생님과 수업하면서 콘텐츠 수업을 끝내고 토크의 종류, 즉 꼬맹이가 좋아하는 관심사 토크에서 이야기가 많이 했군요 우주, 에어 리앙, 공기…이래봬도암흑의 틈, 이쪽의 얘기^^기억에 남는 것은 오늘 수업 도중 단어의 꼬마가 “Enemy”를 많이 쓰더군요.정말 거실에 앉아 있는데~~~계속~~”Enemy”~”Enemy”!라는 꼬마의 이야기를 했죠 오늘은 그 단어가 계속 박혀날이었던 것 같군요.그래서 우주도 에어 리언, 공기···이런 이야기가 이어진 것 같아요Jacky선생님과의 수업은 오전 수업보다는 조금 가벼운 수업이기 때문에 꼬맹이도 가볍게 대화한 것 같아요^^오늘 토요일 수업 2개 끝~~~!!내일 일요일도 수업~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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