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냉장고 사용법 확인하고 잘 사용해요~!
냉장고는 오래 쓴 가전이므로 구입할 때 여러가지 사항을 꼼꼼히 비교하면서 고민하고 정하게 됩니다.구입도 중요하지만, 더 만족해서 오랫동안 사용하려면 냉장고의 특성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오늘은 LG냉장고 사용 방법으로 자신의 소중한 생활 어떻게 사용하고 관리해야 할지 볼까요?
1. LG냉장고에서 알려주는 설치 후 확인사항
처음 구입하면 LG전문 잉스토ー라ー에 배송, 인스톨을 하고 줍니다.설치가 완료된 후 확인이 필요한 사항은 크게 3가지입니다.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번째는 냉장고의 내부 및 외관의 확인입니다.물론 가능성은 낮지만 냉장고의 내부 및 외관에 작은 상처와 스크레치가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만약 설치 완료 후에 인수 서명을 했다가 나중에 찾으면 잉스토ー라ー이 아닌 서비스 센터로 이관되어 서비스 기사의 방문 및 확인이 필요한 바람에 처리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할 거죠?
두 번째는 냉장고와 벽면의 간격 확인입니다. 설치기사가 기본적으로 적절한 간격을 두고 설치해 줍니다. 아울러 본인의 주방이나 사용 환경을 고려하여 간격이 적절한지 판단한 후 추가 요청을 해야 하는지 사전에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적당한 간격은 냉장고의 이면은 10cm, 측면은 5cm이상 유지하기를 추천하고 조형물 모델처럼 패키지에서 여러대 설치할 경우에는 각 모델별로 필요 간격이 다르므로, 이는 lg전자 홈 페이지의 제품 설치 정보를 참고하세요.여기서 잠깐!알아 두면 좋은 LG냉장고 상식!
냉장고 측면과 바닥에서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것은 냉장고 뒤쪽에 있는 기계실의 컴프레서가 가동되어 열이 발생하고, 이를 식히기 위해 팬 모터가 작동합니다. 이 팬 모터의 동작 시 생기는 바람이 컴프레서를 식혀 따뜻한 바람이 나옵니다. 따라서 냉장고의 측면과 바닥에서 따뜻한 바람이 느껴지더라도 냉장고의 냉기가 잘 나오는 경우에는 안심하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냉장고 전면 주위와 냉동고와 냉장고의 칸막이 부분이 뜨거우면 놀라지 마세요! 이것은 이슬의 부착을 방지하는 열선 파이프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냉장고 설치 직후 또는 여름철에는 냉기를 많이 만들기 위해 컴프레서 가동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더욱 뜨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양쪽 문의 높이가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바닥이 고르거나 단단한 곳에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수평이 맞지 않아 냉장고 양쪽 문 높이가 다를 수 있습니다. 설치 시 미리 양문의 높이가 맞게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설치기사에게 요청, 조정을 통해 높이를 맞춰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잠깐만! LG냉장고가 알려주는 알찬 정보!
세 번째는 양쪽 문의 높이가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바닥이 고르거나 단단한 곳에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수평이 맞지 않아 냉장고 양쪽 문 높이가 다를 수 있습니다. 설치 시 미리 양문의 높이가 맞게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설치기사에게 요청, 조정을 통해 높이를 맞춰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잠깐만! LG냉장고가 알려주는 알찬 정보!
설치할 때는 양쪽 문의 높이가 맞았지만 사용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양쪽 문의 높이가 점점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냉장고 구입시 함께 받은 조정용 공구(스패너)로 문을 열고 풀림방지 너트를 시계방향으로 돌려 푼 후 높이조절 힌지핀을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냉장고 문이 내려가고 반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냉장고 문이 올라갑니다. 이렇게 조절해서 양쪽 도어의 높이를 맞추고 풀림 방지 너트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끝까지 돌려 조이기만 하면 됩니다!
일부 모델에는 높이 조정 나사가 없습니다. 이럴 때는 냉장고 아래 레그(발)를 돌려 높이를 조절하면 문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문이 앞뒤로 어긋난 경우에는 조절하려면 냉장고 본체를 움직여야 하므로 바닥재가 손상되거나 바닥판이 찢어질 수 있으므로 전문 서비스 매니저의 점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 냉장고 온도 및 식품 보관 방법
냉장고는 실내의 센서로 온도를 감지하고 냉기를 낳습니다.그러나 온도 센서 앞에 뜨거운 음식이 있는 경우, 온도 센서는 내부 온도가 너무 비싸다고 판단하고 냉기를 계속 만들고 냉장실에 보관되어 있는 다른 음식이 얼기도 합니다.그러므로, 온도 센서를 가리지 않도록 식품을 정리하세요.(*모델에 의해서 온도 센서의 위치는 다른 일이 있습니다.)
또, 냉기가 나온 토출구의 전에 음식에서 막힌 경우, 냉기가 냉장실에 고루 분포하지 못하고 온도 센서 쪽으로 기울고 센서는 온도가 충분히 낮다고 판단하는 냉기를 만드는 것을 중단합니다.이러한 경우 냉장고에 보관되어 있는 다른 음식이 충분히 냉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냉기가 나는 토출구까지 식품을 높게 보관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평소 냉장고 전체 공간의 60% 정도만 채우는 것이 가장 적당합니다.더불어 문과 매직스페이스가 완전히 닫히지 않을 경우 바깥의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어 냉장이 약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선반 위의 보관 식품이 앞으로 나와 있지 않은지 확인하고 선반 안에 음식물을 밀어 넣어주세요. 그리고 도어 포켓의 병이 기울어져 있지 않도록 즉시 멈춰 주세요!또한 채소/과일은 온도별 보관기준(권장온도)에 따라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열대과일(바나나 파인애플 등)은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는게 좋다는건 다들 아시죠?ㅋㅋ김치냉장고의 경우 김치를 보관할 때 전용 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치냉장고 안쪽에는 냉기가 나는 곳이 있는데 여기 김치를 직접 보관하면 얼기 때문이야! 김치냉장고 선반배치나 김치보관용기 디자인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니 가급적 제품이 출시된 상태로 사용하시면 됩니다.그리고 김치냉장고 보관용기가 벽면에 닿을 정도로 꽉 차 있으면 냉기순환이 되지 않아 김치가 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용기 간격을 어느 정도 유지해 주세요.특히 [맛지킴이 김치] 모드로 설정할 때는 김치냉장고의 해당 칸 온도가 영하로 내려갑니다. 채소나 과일, 유리병을 보관하면 식품이 얼거나 병이 깨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김치의 종류에 의해서 보관하는 방법도 다릅니다.배추 김치보다 물 김치는 염도가 낮기 때문에 같은 “맛 수비 김치”의 설정에서도 물 김치가 얼기가 있습니다.그리고 김치를 국물에 잠기지 않은 경우도 얼 수 있습니다.얇은 김치는 “맛 수비 김치” 약한 모드, 짠 김치는 “맛 수비 김치”중이거나 강경 모드로 설정하세요.김치의 염도에 따라 적당한 온도 설정은 위 도표를 참조하십시오. 🙂 LG냉장고에서 알려주는 냉장고 냄새 관리법냉장고는 냉기를 유지하기 위해 밀폐된 구조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안에서 식품 냄새가 잘 빠지지 않습니다. 냉장고 냄새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관리해 보시기 바랍니다.식품은 밀폐용기나 비닐백에 넣어 보관합니다. 밀폐되지 않은 식품을 보관하면 음식 냄새가 냉장고 안에 남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보관되어 있는 식품의 냄새가 보관 용기나 벽면, 선반 등에 조금씩 스며든 후 시간이 지나면서 뒤섞여 불쾌한 냄새가 납니다. 따라서 보관할 때 밀폐 여부가 중요하며 정기적으로 환기와 함께 간단한 청소를 해주면 냄새 예방 및 제거에 효과적입니다.냉장고 내부를 청소할 때는 부드러운 천이나 스펀지에 소주 또는 중성세제를 묻혀 닦습니다. 중성세제를 사용할 때는 오염이 남지 않도록 깨끗한 물수건으로 한 번 더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또 냉장고의 온도가 높은 냄새의 입자가 퍼지기 쉬운 것이 원인일지도 몰라서 냉장고 온도는 1~7℃ 사이에서 조절할 수 있으므로, 1~2단계 낮추고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여기까지~오늘은 LG냉장고 사용 방법이 된 가이드에 대해서 적어 보았습니다.고민하면서 준비한 소중한 삶인 만큼 냉장고의 특성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면 더 긴 새처럼 쓸 수 있죠?그런 의미에서 나도 오늘은 냉장고에서 냉동 창고까지 대청소부터 할 계획입니다.새해를 맞았으니 올해는 부엌 살림을 좀 더 튼튼하고 싶습니다.참여하는 분은 공감을 꾹!오늘의 글이 도움이 된다면 응원 코멘트 좌악!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본 컨텐츠는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