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6.토+390일 아침부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실내놀이터 걷기연습 일찍자고 일찍일어나
다시 봐도 귀엽다…
부엌놀이 모든게 있어
고기 굽기 이대로 자라서 엄마 고기 구워줘~
고기 굽기 이대로 자라서 엄마 고기 구워줘~
밖에서 보리차 한 팩~
과자랑 같이 먹고
도서관가서 책읽고 계단올라간다~ 너무빠르고 편할때 옆에있어줬는데 뒤로밀려온 똑똑한춘 ㅋㅋ집에와서 바나나랑 간식먹고 12시에 잔다일어나서 새우 소고기 먹고 말린 파인애플 단밤 디저트더 달라고표현하다..잔뜩 입에 넣고.. 토하고 또 먹고.. 음.. 그래도 다 먹었어~잔뜩 입에 넣고.. 토하고 또 먹고.. 음.. 그래도 다 먹었어~엄마, 연습하는 동안에도 잘 놀고 있고, 귀요미♡ 오늘은 8시 50분에 자니까 일찍 잘게.나도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져 ㅋㅋ 내일을 위해서 오늘은 조금 더 일찍 자야겠어~ 매일 춘이가 커져간다.나도 조금만 더 걸어야겠다.일단 육퇴♡오늘도 지켜주시고 함께해주셔서 주님께 감사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