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TAR 비메모리 반도체 액티브 ETF는 비메모리 반도체 관련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상장일은 2021년 06월로 약 1년 4개월간 운영된 펀드다. 총 보수는 0.50%로 높은 편이다.액티브 펀드로 다소 비용이 비싼 편이다
KBS TAR 비메모리 반도체 액티브는 ISelect 비메모리 반도체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추종하는 국내 상장사 중 비메모리 반도체 관련 산 키워드를 기반으로 종목을 구성하겠다고 한 기업에 최대 투자비율 15%로의 쏠림을 방지하고 있다.
구성종목은 삼성전자와 한미반도체를 기본으로 다양한 비메모리 기업이 있는 상위 5개 종목이 44.62%를 차지하고 있다. ▲종목수가 33개로 숫자가 적지 않은 편이다=시가총액에서는 삼성전자가 압도적이겠지만 한 종목으로의 쏠림을 막기 위해 14%의 비중밖에 없다.
KBS TAR 비메모리 반도체 액티브 상장 후 수익률은 +3.95%로 아쉬운 모습이다 2022년 하락기에 제대로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다 그 반등으로 2023년 YTD는 +46.43%로 매우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경기를 타는 산업 특성상 최근 다시 하락하고 있는 모습이다
Kodex K-로봇액티브는 분기 배당으로 1년에 4회 부정기로 지급하는 실제로는 연배당으로 2023년 4월 기준 분배금액은 90원을 지급한 해로 환산하면 현재 주가기준 배당률 0.91% 다경기를 타고 중소형주가 많기 때문에 배당을 기대하기는 다소 어렵다.
신한 쏠반도체 소재부품장비분석(FT.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쏠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핵심기업에 투자하는 ETF다…blog.naver.com
주목받는 반도체 ETF로 신한 쏠반도체 소재·부품·장비 FnETF가 있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관련주에 투자하는 펀드 다구성 종목을 보면 한미반도체·리노공업·솔브레인 등 여러 종목이 겹친다.큰 차이는 삼성전자처럼 큰 종목의 유무가 다소 다르다
두 ETF의 성과를 비교하면 2023년 YTD 기준 KBS TAR 비메모리는 +44%, 신한 쏠 소재·부품·장비+49%로 약간 차이가 나는 차트 흐름은 상당히 비슷하지만 신한의 변동성이 더 큰 삼성전자를 배제하고 중소형주에 비중이 크기 때문에 향후 강세장을 예상한다면 소재·부품·장비에 투자하는 것이 매력적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