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A.P.C A.P.C PETIT NEW STANDARD 아페세 프티뉴 스탠다드 추억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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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A.P.C/A.P.C PETIT NEW STANDARD 아페세 쁘띠 뉴 스탠다드/추억의 여행
아페세 33사이즈를 구입했다. 예전에는 무조건 29사이즈를 입었는데 나이도 많고 살도 찌니까 47501 정도 사이즈로 가면 되겠다 싶어서 33사이즈를 구입했는데 하. 허리가 너무 커. 실측을 보고 살걸, 아무 생각없이 사버렸어. 하지만 허벅지 때문에 다운사이즈가 됐다면 더 이상했을 거야.
청바지/A.P.C/A.P.C PETIT NEW STANDARD 아페세 쁘띠 뉴 스탠다드/추억의 여행아무것도 없는 청바지다.청바지/A.P.C/A.P.C PETIT NEW STANDARD 아페세 쁘띠 뉴 스탠다드/추억의 여행저 로고가 뭔지 모르겠어. 사실 아페세 같은 브랜드를 대학생 때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다. 특히 키드 카디가 입는 모습을 보고 한창 따라 사다가 라이더 재킷과 함께 입었는데 그때는 정말 정말 마른 일자형 멸치라 오히려 입을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이런 무드 자체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서 구매하지 않았다.청바지/A.P.C/A.P.C PETIT NEW STANDARD 아페세 쁘띠 뉴 스탠다드/추억의 여행리벳도 뭐 평범해.청바지/A.P.C/A.P.C PETIT NEW STANDARD 아페세 쁘띠 뉴 스탠다드/추억의 여행뒤에서까지 평범해.청바지/A.P.C/A.P.C PETIT NEW STANDARD 아페세 쁘띠 뉴 스탠다드/추억의 여행핏감은 예전 유니클로의 슬림핏 청바지와 비슷한데 거기서 더 날씬한 편이고 밑위는 미드라이즈라고 적혀있는데 나한테는 굉장히 로라이즈인 것 같다.청바지/A.P.C/A.P.C PETIT NEW STANDARD 아페세 쁘띠 뉴 스탠다드/추억의 여행갑자기 아페세 원단 같은 슬림한 바지가 당겨져서 구매했는데 가끔 입는 것 같아 자주는 안 입는 것 같다. 허리도 크니까 벨트도 해야 해.청바지/A.P.C/A.P.C PETIT NEW STANDARD 아페세 쁘띠 뉴 스탠다드/추억의 여행요즘 한창 입고 있는 LVC47501 뉴린스2 버전과 비교해봤는데 같은 셀비지 데님이라고 해도 색깔이 묘하게 다르다. 리바이스는 아직 한 번도 세탁을 하지 않았지만 확실히 워싱이 잡혀 있는 상태다. 7일 중 5일 이상을 입으니 세탁하면 어떻게 워싱이 잡힌다는 모습이 눈에 띈다. 다만 APC 원단 데님도 이렇게 워싱이 가능할 정도로 많이 입을 수 있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그래도 경련 변화는 해당 제품도 리바이스 47501과 비교하기 위해 한번 잘 입어보자.이상 끝!